생각하는 개발자

~ 맥북 & 노트북 스티커 제거방법 ~ 맥북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스티커 데코입니다. 일명 '스티커질' 이라고 하며 front 패널의 사과로고에 개성 넘치는 스티커로 이쁨을 표현하곤 하죠. 하지만 인간은 모든 흥미로운 것들에 금방 질리기 마련입니다. 이럴 때 스티커를 제거해야 하는데 자국이 남지 않을까 혹은 더러워지지 않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,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하시면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제거가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. 우선 노트북 전원을 끈 후에 드라이기로 약 10초간 스티커를 가열해 접착제를 살짝 녹입니다. 그 후에 손톱이나 카드같은 너무 날카롭지 않은 것을 이용해 긁어서 하나씩 띠어줍시다. 아무리 잘 때어내도 이래와 같이 스티커의 흔적이 남게됩니다. 신경쓰지 말고 다 제거해줍니..

세계 최대의 검색 사이트인 구글은 강력한 기능을 가진 고급 연산자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연산자를 숙지해두면 원하는 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. 적용 방법은 간단하다. 그냥 검색어 창에 써라. intitle:Keyword - Title bar에 keyword가 포함된 내용만을 검색한다. - 연산자 바로 뒤에오는 키워드에만 영향을 받는다. allintitle:Keyword - intitle과 동일한 기능이지만, 연산자 뒤에 오는 모든 키워드에 영향을 받는다. intext:Keyword - 본문에 키워드가 포함된 내용을 검색한다. inurl:Keyword - URL에 키워드가 포함된 내용을 검색한다. - URL은 Uniform Resource Locator의 약자. - 연산자 바로 뒤에 오는 키워드에..

사람은 책을 만들고, 책은 사람을 만든다. 필자는 오늘 알게된 중고책 판매 사이트 알라딘 중고샾을 소개하겠다.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제공하기때문에 신뢰할 수 있고, 종류별로 잘 나뉘어진 카테고리 덕분에 간단하게 원하는 도서를 찾아볼 수 있다. 이 중고샾의 특징은 이렇다. 새책과의 가격 비교 상품 상태 판매자의 신뢰도 다른 중고상품 필요한 정보들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. 상품 상태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직접 가능한듯 하다. 종로, 신촌, 강남, 분당에 오프라인 매장도 있으니 관심 있으면 들러보시길.

필요성 하수는 오른손이, 고수는 왼손이 바쁘다는 말이 있다. 이 말인즉슨, 고급 사용자일수록 마우스보단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한다는 뜻이다. 몇 가지 단축키만 익혀도 Windows 이용의 편리함이 배가 될 것이다. 당신에게 알려주고픈 단축키 Top 5 + D : 바탕화면 보기 필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이 키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. 해당 키를 누르면 활성화된 창들이 모두 최소화되고 바탕화면이 나온다. 깔끔하지 않은가? + R : 빠른 실행 필자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바로 가기 아이콘을 만들어서 C:\Windows 폴더에 넣어놓는다. 왜냐고? 빠른 실행 입력창에 이름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독자들도 이 방법을 써보길 권한다. Awesome! + E : 탐색기 국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