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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er 4. I just wanted to ~

 

늘 소개할 패턴은 "나는 단지 ~ 하려고 했을 뿐이야!" 라고 해석된다. 외국 여행 중에 나의 행동이 오해를 받을 수 있다.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이 표현을 사용해보자.

 

 

      • I just wanted to go to the restroom.
-화장실에 가려던 거야.


      • I just wanted to bay this coffee.
-나는 단지 이 커피를 사려고 했을 뿐이야.


      • I just wanted to drink water.
-물 마시려던 것 뿐이야.


      • I just wanted to think about my girlfriend.
-여자친구 생각을 했을 뿐이야.



I just wanted to ~ 를 "아이 저스트 원티드 투~" 이렇게 발음하면 못 알아들을 수 있다. chapter마다 강조하지만, 미국인들은 t 발음을 좋아하지 않는다. 따라서 올바른 미국식 발음은 "아이 저스-ㅌ 워니드 투". 


Useful TIP

어에서 '듣다'라는 뜻을 가진 동사는 크게 hear, listen이 있다. 이 동사들의 미묘한 차이점을 살펴보자.


      • hear
-hear은 뜻하지 않게 우연히 듣는 모습의 동사다. 
-I heard about you. // 나는 네 소문을 들었어.


      • listen
-listen은 주의를 기울여 듣는 모습의 동사다.
-Please listen to the his lecture about internet. // 인터넷에 대한 그의 강연을 들어주세요.



는 진지한데 상대방이 장난으로 생각하면 "나 진지해!"혹은 "나 진심이야."라고 말을 한다. 영어로는 어떻게 말을 할까? "I'm real!" 이라고 생각했다면 상대방이 더 장난으로 생각할 것이다. "나는 존재해!" 라는 뜻이이기 때문이다. 올바른 표현은 "I'm serious!"이다. 직역하자면 "나는 심각하다!"로, 나의 진지한 입장을 밝힐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. 비슷한 표현으로는 "I'm not joking.", "I'm not killing."등이 있다.

 

 

참고 :  스토리가 있는 일빵빵 영어회화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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